009 . 일상

1. 2022.09.10 ~ 2022.09.18 NEWZEALAND

 

 

 

 

 

2. 다사 다난했던 여행길이었고 그 덕에 다양한 감정들을 한꺼번에 느꼈던 여행. 글로 적기 어려운 감정들이 여행 내내 따라다녀서 뭐랄까.. 조금은 슬펐다. 길게 코멘트 할 수가 없네.

 

 

3. 고통의 8월을 잊기위한 9월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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